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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도 특허를 받을 수 있는가? 답은 ‘아니오’이다.
DNA가 특허를 받을 수 없는 이유는,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DNA 그 자체는 ‘자연법칙을 이용한 기술적 사상의 창작’에 속하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전자의 수정 또는 변경을 통해 새로운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경우에는 특허를 받을 수 있다. 실제로 화학·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DNA와 RNA에서 나타나는 염기서열을 이용한 다양한 발명이 이루어진다.
염기서열(Nucleotide Sequences)이란, 핵산을 구성하는 네 가지 염기의 배열로 이 염기서열에 따라 유전 정보나 생물학적 특성이 결정된다. 화학이나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이 염기서열을 활용한 유전체 연구, 의약품 개발, 진단 기술이나 바이오테크놀로지 등 새로운 발명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으며 이를 보호하기 위한 특허출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