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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서비스 업체 윕스(대표 이형칠)가 특허청을 상대로 최근 이뤄진 계약 해지에 불복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윕스는 200여명 조사인력을 보유하고 특허청과 산하기관으로부터 상표·디자인·특허분석 등 선행조사분석을 담당하는 업체로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그간 수행하던 계약 다수를 해지당했다.
지난 15일 윕스 소속 조사연구원 150여 명은 대전 특허청 청사 앞에서 “고용 불안을 해소하라”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이날 참여한 조사원들은 “윕스가 특허청과 맺은 계약의 해지로 일감이 없어져 고용이 불안정해졌다며 피해”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