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IP)서비스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로 연구개발 효율화 추진을 위해 특허청이 18일, ‘제1회 IP-R&D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는 R&D 효율화를 위한 특허 빅데이터 활용 방법론과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의 민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최초로 마련됐다.
IP-R&D(특허 기반 연구개발)는 5억3천만건의 특허 빅데이터를 R&D에 활용하여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R&D 효율성을 높이는 연구개발 방법으로, 실제, 첨단소재 연구기관인 A원은 탄소소재 분야의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특허 빅데이터 활용을 추진하였다. 탄소소재 분야 특허동향과 경쟁력을 분석하고, 중점분야별 특허 관점의 유망기술을 도출하여 핵심 연구과제를 선정할 수 있었다. 반도체장비 제조업체인 B社는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주요 경쟁사의 특허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유기술을 보완 개선함으로써, 새로운 IP를 창출하고 신규 장비 개발에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