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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가 22일 서울 용산구 한국학원총연합회 강당에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 촉구를 위한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유원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장을 비롯한 소속 단체장과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연합회는 서비스산업 종사자를 대표해 국회에 21대 국회에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고, 보건·의료 부분에서 여·야가 대타협을 위한 노력을 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유원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장은 “과거 한국은 제조업을 세계 최강 반열에 올려 놓았던 전략과 정책을 가졌다”며 “서비스산업 부가가치와 고용 비중은 각각 60%, 70% 내외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서비스산업은 내수기반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견인하며 한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산업”이라며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