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커버 특허로 190억원 수익을 올린 특허관리전문기업(NPE) 인텔렉추얼 디스버커리(ID)가 지난해 매출 439억원을 올렸다. 전년비 2.4배다. ID는 기존의 특허수익화와 특허금융 외에 특허 기반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NPE란 점을 부각해 ID는 내년 기업공개(IPO)를 노린다.
배동석 ID 부사장(본부장)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비 2.4배인 439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ID는 미국 킹스턴 테크놀로지를 상대로 7년간 미국에서 USB 커버 특허 관련 특허침해소송을 진행한 끝에 지난해 190억원 수익을 올렸다. 190억원은 지난해 실적에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