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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정희영 기자]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백만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리사(사진)가 내정됐다. 21일 지식재산 업계에 따르면 백 변리사는 지재위에서 신임 공동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백 변리사는 한국 지식재산 업계의 역사를 함께한 인물이다. 1978년부터 특허청에서 심사관을 맡았고 상공부에서 반도체산업과장과 정보진흥과장, 산업자원부에서 산업기술국장을 역임했다. 특허청 심사국장을 거쳐 1999년부터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했다. 과거 미국 기업이 한국의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반덤핑 소송을 내자 전담반을 맡아 미 상무부에서 반덤핑 관세 철회를 이끌어내 '미스터 반도체'라는 별명이 붙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공학계 석학으로 인정받아 2005년에는 한국공학한림원의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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