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중국 정부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중국 내 K-콘텐츠가 합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문체부는 5일 중국 국가판권국과 '제16차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를 비대면 개최하고 디지털 시대 양국 저작권 과제를 논의했다.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중국 판권보호중심은 '제16차 한중 저작권 포럼'을 진행했다.
양국 정부 회의에서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저작권법 입법 동향과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중국 판권관리국에 지난해 '오징어게임', 올해 '우영우' 등 중국 내 한국 지식재산(IP) 저작권 침해 대응과 합법 유통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 협조를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