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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ID)의 기업공개(IPO) 추진은 세계시장에서 날이 갈수록 격화하는 특허전쟁의 중요성을 반영한다. 국내에도 글로벌 특허전쟁에 맞설 전문기업 성장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6일 한국지식재산보호원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기업이 국내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 소송은 192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무차별 소송전을 일삼으며 '특허 괴물'이라 불리는 해외 특허관리전문업체(NPE)가 차지하는 비중은 77.6%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