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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지식재산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국가전략 컨트롤 타워 구축, 보호환경 개선, 법관 전문성 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지식재산 강국 대한민국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우리나라는 특허출원 세계 4위(2019년)로 글로벌 지식재산 강국이라고 볼 수 있지만 지식재산 보호순위는 국제경영개발원(IMD) 조사 64개국 중 37위이고, 인력 부족으로 심사품질도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이 총장은 “지식재산 비서관, 지식재산처 등 지식재산 분야 국가전략 컨트롤 타워를 구축해 진정한 글로벌 지식재산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지식재산 제도 업그레이드와 지식재산 빅데이터 활용 국가전략 수럽, 활용 기반 조성 등이 이어져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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