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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테 이름이 낯익은 빙수 전문점이 현재 중국에서도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우리가 아는 한국의 빙수 전문점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곳입니다. 중국의 한 업체가 그 상표를 먼저 등록한 뒤에 대규모로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회사가 상표 무효 심판을 제기했는데 우리의 특허청에 해당하는 중국 정부 기관이 한국 손을 들어줬습니다. 조윤하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제 뒤로 보이는 글자, 한국 빙수 프랜차이즈 업체 설빙의 로고입니다. 그 아래에 있는 건 중국에서 영업 중인 빙수 업체의 로고인데요, 두 개를 비교해보면 어떤 게 진짜인지 헷갈릴 정도로 아예 똑같습니다. 인절미, 딸기빙수 같은 메뉴는 물론 카페 내부 구성과 진동 벨까지 중국업체가 그대로 베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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