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IP)서비스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소기영 지온컨설팅 이사가 19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7회 지식재산 번역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지식재산권 보호정책이 나날이 강화되고 있지만 국내 기업의 특허분쟁 전략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중요성이 커지는 지식재산(IP) 번역서비스 관련해서는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성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김태수 특허법인 고려 변리사는 19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7회 지식재산 번역 포럼'에서 “중국은 정부 차원에서 지식재산(IP)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이 중국 시장에 원활하게 활동하기 위해서는 IP전략을 세우고, 분쟁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IP번역분과위원회가 공동주관했다.
중국은 최근 상표권 손해 배상액을 3배에서 5배까지 높였다. 김 변리사는 “제4차 개정 상표법(오는 11월 시행)은 제63조에서 '악의로 상표권을 침해하고 상황이 엄중한 경우, 손해액의 1~5배를 배상액으로 확정할 수 있다'로 개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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