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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배제한 가운데 우리나라 특허청에 출원한 포토레지스트 전체 특허 중 64%가 일본 기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기업이 반도체 강국인 한국에서 반도체 소재 기술 권리 확보를 위해 포토레지스트 특허를 사실상 독점 지배하고 있는 셈이다.
지식재산(IP)전문기업 윕스(대표 이형칠)는 포토레지스트 재료 관련 특허청에 등록한 특허 1만2000건 중 6200여건이 특허 권리가 살아 있고 전체 특허 출원의 약 64%가 일본기업이고 국내 기업은 2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권리가 살아 있는 특허에 대한 상위 출원기업은 동우화인켐, 도쿄오카공업, 후지필름, 신에츠케미컬, 삼성SDI, 스미토모케미컬 등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SDI만이 국내 기업인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