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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R&D)전략기획단장(차관급)은 공식 직함이 3개다. R&D기획단장과 김&장 법률사무소 변리사,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이다. 사무실도 3개다. 1993년 한국과 미국 간 반도체 반덤핑 공세를 잘 해결해서 얻은 별명이 '미스터 반도체'다.
백 단장을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 8층 기획단장실에서 만났다. 그는 3조2000억원에 이르는 산업부의 R&D 예산 투자 전략을 총괄한다. 공직 21년, 민간 변리사 20년, 협회장 10년 이력이 말해 주듯 지식재산권(IP)과 산업기술정책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