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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 조사가 양국 간 무역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천저우 중국국제상회 부회장이 경고했다. 중국국제상회는 중국 국무원의 비준 아래 설립된 상공인 단체다. 1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천 부회장은 전날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미국무역대표부(USTR) 본부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이번 조사가 매우 혼란스럽고 걱정스럽다"며 미국 행정부가 중국에 일방적인 불이익을 주는 결정을 내리면 무역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USTR은 1974년 제정된 통상법 301조를 근거로 최근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와 강제 기술이전 등 불공정 무역 행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에서 불공정 무역 행위가 드러나면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징벌적 관세 부과 등 보복 조치를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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