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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중국업체 손잡고 韓 우수기술 中 수출
2017-07-10 01:02:20
"중국 정부가 톈진 빈하이신구에 조성하는 톈진빈하이중관춘과학기술원에 한국 유망 기술·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습니다." 

박양수 솔투로 대표(사진)는 최근 중국 정부의 톈진 빈하이신구 개발 계획을 소개하며 이렇게 밝혔다. 솔투로는 정부 지정 기술 거래 기관이다. 개발된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공급자와 수요자 간 기술 거래를 중개하는 곳인 셈이다.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한 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워하던 박 대표는 2010년 기술 이전 경상료 관리업무를 특성화해 로열티로를 설립했다가 지금의 기술사업화 컨설팅업체로 변신시켰다. 

박 대표는 "대학·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기술을 국내와 외국 기업에 이전하는 일을 한다"며 "특허 거래만으로는 부족한 데다 우수 기술을 찾는 수요 기업들이 제품까지 원해 연구개발(R&D) 서비스업까지 포괄하게 됐다"고 전했다. 

중국에 진출한 솔투로는 톈진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최근 베이징의 중관춘을 쪼갠 뒤 전국 주요 거점 도시로 이전하는 '특구' 설립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서다. 빈하이신구 내에 약 10㎢ 넓이로 조성되는 과기원은 3만명인 현 상주인구를 8만명까지 늘려 신도시를 만드는 게 골자다. 이곳에는 중국 최대 검색기업인 바이두를 필두로 인텔 등이 입주할 예정이며 정보기술(IT), 바이오, 인공지능(AI) 등의 중심지로 육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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