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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프로는 지난 4월 7일(금) 기업 및 특허사무소 상표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2017 마크프로 상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기업, 특허사무소, 연구원 등 유수 업계의 상표 담당자가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상표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실무능력 강화와 더불어 상표침해 대응방안에 대한 단계별 프로세스 및 전략, 그리고 국내외 상표 침해 사례 등 상표업무 전반에 걸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또한, 이날은 한국인삼공사의 박동욱과장이 “국내 및 중국 상표?디자인 침해 사례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실사례를 들며 상표 담당자들에게 실무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상표DB를 활용한 상표검색 실무 발표모습>
박동욱 과장은 세미나에서 “중국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와 달리 중국에서 상표권 침해를 당했을 때 ‘행정단속’이라는 제도를 잘 활용하면 선진국보다 오히려 지재권에 대한 보호가 더 잘 이루어질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시간과 노력, 비용은 발생하겠지만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상표 및 디자인에 대한 권리를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고 강조하였다.
세미나 발표 후 마크프로의 IP 포털사이트인 wholeip.com에 대한 소개도 이루어졌으며, 점심시간에는 준비된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시며 상표관련 실무자들이 인사를 나누고 업무 전반에 대한 지식을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브랜딩리드의 최락원대표는 “중국에서는 상표를 지식재산권의 일부로 간주하기보다 시장질서 통제를 위한 불공정거래방지법 하의 특별법 개념으로 취급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라고 하며, “중국에서의 상표소송에 있어 실질적인 침해단속과 손해배상 청구 절차에 대해 많은 지식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 국내 및 중국 상표?디자인 침해 사례와 대응방안 발표모습>
마크프로는 앞으로도 상표가 지식재산권으로서 제대로 된 권리를 행사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세미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며, 5월 31일 상표 실무자들에게 관련 업무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크서치 User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