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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한국 기업의 특허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들에게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요?"
배동석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부사장이 3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타워 SKY31컨벤션에서 열린 '2025 인공지능(AI)×특허 : 혁신의 접점'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기업의 IP(지식재산권)를 책정하고 사용료 징수를 지원하는 NPE(특허관리전문회사)다. IP 수익화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는 벤처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엑스페릭스(3,935원 ▼115 -2.84%)에 인수됐다.
배 부사장은 "AI시대로 갈 수록 IP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며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한국 기업들의 특허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인정을 받고 제 값을 받을 수 있을지 지난 12년간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들이 만족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들의 IP를 수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배 부사장은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가 펀드를 결성해 IP 수익화가 높은 기업에는 직접 투자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2020년 특허청의 IP 직접투자 모태펀드의 자펀드 운용사로 선정돼 벤처펀드를 운용하며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