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의 뉴스 및 교육행사정보를 알려드립니다.

2025년 5월 17일에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국제상표협회(INTA) 연례총회가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5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10,000명 이상의 지식재산(IP)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올해 총회에서는 60개 이상의 교육 세션과 200여 명의 연사들이 42개 관할권을 대표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전시장인 Innovation Marketplace에는 39개국에서 온 188개 업체가 부스를 설치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INTA 2025는 코로나 이후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된 행사로 기록되었다.
올해 주제인 "IP 비즈니스(The Business of IP)"는 지식재산이 더 이상 단순한 법률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 전략의 중심축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기술, 비즈니스, 타 지식재산 분야와의 융합 논의까지 아우르며, 전통적인 상표 중심의 논의에서 한층 진일보한 장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식재산서비스협회 IP해외협력위원회 공동으로 필자가 소속된 JESE, 기율특허법인, 윕스가 이번 글로벌 IP 축제에 참가했다. 이번 참가를 통해 특허번역 전문회사 JESE의 정체성과 향후 전략을 재정립하는 데 유의미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