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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번역 서비스 ‘베링리걸’을 운영하는 베링랩(공동대표 문성현·김재윤)이 경쟁업체 톰발리를 인수했다. 문성현 베링랩 공동대표는 “이번 인수는 고객 경험과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링랩은 5월 1일 법률번역 전문회사 톰발리의 인수를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톰발리는 네이버 법무실장을 지낸 정연욱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정 대표는 향후 베링랩에 합류해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을 주도할 예정이다.
베링랩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동문인 김재윤·문성현 공동대표가 창업한 법률 전문 번역 기업으로, 600여 명의 전문가와 협업해 현재 30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6대 로펌을 비롯해 전 세계 150여 개 로펌, 법무부·외교부 등 정부기관, 국내 5대 그룹을 포함한 400여 개 기업이 고객사다.